세종문화원, 국립세종수목원서 ‘꿈의 향연’ 개최

23일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프로젝트…아동·청소년 단원 70여 명 참여

지남진

2026-05-19 19:28:12

 

 

 

포스터

 

[세종타임즈] 세종문화원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시민을 위한 야외 공연인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프로젝트-꿈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관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전국 44개 지역 단원들이 매년 5월 함께 참여하는 합동 프로젝트다.

 

세종 공연은 ‘우리를 잇는 울림’을 주제로 진행되며, 자연 속 야외무대에서 청소년 단원들의 연주가 관객과 만난다.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은 2016년 창단 이후 11개 파트, 70여 명의 아동·청소년 단원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클래식 명곡과 친숙한 영화음악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고 공연은 국립세종수목원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은 “단원들의 선율이 자연과 어우러져 관객 마음에 오래 남는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언어임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