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수목원 정원식물 대축제…자생식물부터 신품종까지 800종 총출동

19일부터 31일까지 '2026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식물장터·나눔행사도 풍성

지남진

2026-05-19 18:50:16

 

 

포스터

 

[세종타임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6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를 열고 800여 종의 정원식물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기업이 출품한 정원식물을 전문가와 국민이 직접 평가해 우수 소재를 발굴하고 시장 확산을 돕는 참여형 행사다.

 

자생식물과 국내 육성 신품종 등 800여 종이 전시되며, 지역 농가 생산 식물을 소개하는 기획전 '지역농가와 함께 꽃을 피우다'와 연구·전시 성과를 담은 특별전 '정원의 미래를 그리다'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가와 국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식물 10종은 '2026 올해의 정원식물'로 선정되며, 오는 28일 열리는 시상식에는 건설·조경업계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품 기업·농가와의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한국자생정원식물 생산자 협회와 함께하는 식물 나눔 행사가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며, 전시 식물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정원장터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전시·품평회는 국산 정원식물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지역 농가와 산업체,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정원식물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www.sj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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