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9일 학교지원센터 호봉획정지원단 60여명을 대상으로 마주온 화상회의를 활용해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호봉획정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원단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봉획정은 공공기관에서 직원 채용이나 경력 인정 과정에서 경력을 따져서 월급 단계를 결정하는 인사행정 업무를 말한다.
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의 교원 호봉획정 지원은 학교 현장의 인사·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호봉획정 업무는 관련 규정과 경력 인정 기준 검토 등 전문성과 정확성이 요구되는 업무로 학교 담당자가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학교지원센터가 사례 검토와 자문, 지원 업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배움자리는 사례 중심의 강의와 참여형 토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사례 기반 호봉획정 지원 방법'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호봉획정 지원 절차와 주요 검토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지는 토의 시간에는 '이런 경우 어떻게 호봉획정할 수 있나요?'를 주제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복합 사례를 함께 논의하며 참석자 간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호봉획정지원단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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