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시민 체감형 생활공약 시리즈 '나에게 착! 붙는 공약'(착붙 공약)을 매일 한 개씩 발표하는 방식으로 선거 전략의 무게중심을 생활정치에 두겠다고 밝혔다.
착붙 공약은 교통·돌봄·여성·청년·행정·문화·반려동물·어르신 복지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내용도 반영해 현장감을 높였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조 후보는 이미 심야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탄력 운영, 출퇴근 병목구간 신호체계 개선 등 교통 공약을 비롯해 AI 기반 민원상담 서비스 도입, BRT 업그레이드, 어르신·반려동물 관련 공약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조 후보는 "세종시는 신도시임에도 시민들이 출퇴근길, 돌봄, 주차, 민원 등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이 여전히 적지 않다"며 "추상적인 비전보다 당장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진짜 시장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착붙 공약은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드뉴스 형태로 매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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