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원성수 교육감 후보 지지…"교육 살아야 골목상권도 산다"

"학생·학부모 정착이 상권 활력으로…교육과 경제는 분리될 수 없어"

지남진

2026-05-19 10:18:22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원성수 교육감 후보 지지…"교육 살아야 골목상권도 산다"

 

[세종타임즈]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 세종시연합회는 6·3 세종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 경쟁력 강화가 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원성수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사)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는 지난 18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교육이 살아야 도시의 미래가 살아난다”며 “우수한 교육환경은 젊은 세대와 학부모가 세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만드는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과 가족이 늘어나야 지역 상권도 살아난다”며 “교육의 발전은 인구 증가와 도시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자영업인들이 현장에서 교육과 지역경제의 밀접한 연관성을 체감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유입이 지역 활력과 골목상권 회복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원 후보에 대해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과 미래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과 지역 연계형 실질적 교육정책을 통해 세종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종시는 이제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교육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세종교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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