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논의

2분기 정기회의 개최…분임 토론·정책 제안 중심으로 내실 강화

지남진

2026-05-19 07:44:50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논의

 

[세종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부의장 박진만)가 지난 18일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형식적인 의전을 줄이고 분임별 토론과 정책 제안 시간을 확대해 자문위원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자문위원들은 국제질서 변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향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형성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민주평통의 핵심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박진만 부의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지역회의는 올해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북토크 콘서트, 통일역량강화 워크숍, 평화통일포럼, 청년·청소년 평화공존 원탁회의 및 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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