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19일 공직자의 통계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의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KOSIS·MDIS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데이터처와 한국통계진흥원의 전문 강사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통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정책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통계포털은 국내 400여 개 기관이 생산한 경제·사회·환경 분야 국가승인통계를 한 곳에서 조회·다운로드·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통계 데이터 플랫폼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통계포털을 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지역 현황 분석 등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군정 업무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 활용 교육에서는 진천군 경제지표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한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데이터 분석 방법을 익히며 맞춤형 정책 개발과 통계 기반 행정 추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숙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서는 데이터와 통계에 기반한 정책 결정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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