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 김영빈 후보가 18일 공주시청브리핑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주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김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젊은이들은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지역 소멸은 더 이상 우려가 아닌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검찰개혁의 초석을 다지고 굴지의 기업에서 능력을 쌓은 정책기획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의 강력한 연대를 선언하며 "민심을 읽는 박수현의 눈과 정책을 실행하는 김영빈의 손이 만나면 불가능은 없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4대 핵심 공약은 ▶AI 역사문화·관광 메카 조성(백제왕도특별법 예산 확보·금강국가정원 조성으로 천만 관광도시 달성) ▶청년·여성 안심 공동체 구축(야간·주말 돌봄 확대·공공산후조리원 신축·장애인 이동권 강화) ▶지역경제 활력 실현(농촌기본소득 확대·충남 내륙철도 조속 추진·공공기관 유치)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완성(행정통합 추진 시 4년간 20조 원 규모 정부 재정지원 확보) 등이다.
특히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완성에 대해 "공주·부여·청양의 민생 회복과 경제 발전을 이루는 지름길"이라며 박수현 후보와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빈 후보는 "이번 전략공천은 저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민주당이 우리 지역에 전폭적인 지원을 쏟겠다는 강한 의지 표명"이라며 "40대의 젊은 열정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