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운행차 소음 수시 점검 소음기 임의 변경, 불법 튜닝 자제 당부

강승일

2026-05-18 10:17:51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산읍 일원에서 운행차 소음 수시 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추진 중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운행차의 배기소음 등 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다.

특히 소음기 불법 개조나 노후화 등으로 과도한 소음을 발생시키는 차량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군은 점검 결과 소음 허용기준을 초과하거나 관련 법령을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관계 규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운행차 소음은 주민 생활불편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조용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차량 소유자께서도 소음기 임의 변경이나 불법 튜닝을 자제하고 차량을 적정하게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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