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지난 15일 농업대학 작물재배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부여군 선도농가 현장견학에 나섰다.
이번 현장견학은 교육생들의 작물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선도농가의 실제 운영 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확인하고 선도농가의 경험과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됐다.
교육생들은 작목별 재배 환경과 관리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향후 작목 선정과 재배기술 적용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첫 일정으로 부여읍 소재 토마토 농가를 찾아 시설재배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토마토 생육관리, 시설환경 관리, 재배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부여군 장암면 일원 포기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하는 농가에서 작목 선택 과정, 재배관리 방법, 농장 운영 노하우 등을 청취하며 실제 영농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습득했다.
금산군 농업대학 작물재배 과정은 교육생 수요에 기반한 작목 탐색과 선도농가 견학, 토양관리, 병해충, 비료, 작물 재배법 등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 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2회차 87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현재 30여명의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작물재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견학은 교육생들이 선도농가의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대학 교육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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