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1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자 984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안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구자애 (사)충남도교통안전문화협회 사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강의했으며 사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사항도 전달됐다.
금산 지역의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39%에 달하며 이와 관련해 군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이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노인복지 관련 예산은 군 전체 예산의 약 10%가 넘는 840억원 규모이며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전년 대비 15억원 증액된 총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에 따라 참여 인원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2244명으로 확대됐다.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위해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인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대한노인회와 금산시니어클럽에 안전전담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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