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실행체계 본격 가동

강승일

2026-05-18 09:16:04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오는 9월 ‘2026천안 K-컬처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본격 실행체계 가동에 나섰다.

시는 18일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규모 문화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통·안전·관광·환경·먹거리 등 행사 전반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와 협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교통 운영,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 운영, 다회용기 도입, 악취 저감 대책 등 관람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방안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 K-컬처 박람회는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닌 천안의 도시 운영 역량과 품격을 보여주는 무대”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빈틈없는 현장 준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 6일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린다.

K-팝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는 글로벌 문화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