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5월 16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예비부모가 함께하는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실은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임신 20주 이상 예비부모 10쌍이 참여했다.
교육은 가온해피케어 홍성지사 이정자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모유수유의 중요성 및 산모 건강관리 이론 강의 △예비부모가 함께하는 수유 자세 및 올바른 아기 안기 실습 △유방 관리 및 수유 지원법 등 예비부모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신생아 돌봄과 수유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출산 후 부부가 함께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 엄마는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모유수유를 실제로 배우고 체험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남편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군보건소는 교육 이후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을 통해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의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부모들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 준비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