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경성큰마을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4개소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8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5일 어린이집 원장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행사는 원생과 교사 등 80여명이 준비했으며 학부모들도 다양한 물품 기부에 동참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원장과 학부모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지영 갈마2동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해주고 있다”며 “정성이 담긴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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