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비래동 체육회, 지역 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배경희 기자

2026-05-17 09:04:51




대전 대덕구 비래동 체육회, 지역 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비래동은 비래동 체육회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아동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놀이와 문화 활동의 기회를 누리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작은 기쁨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받은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비래동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장창규 비래동 체육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옥희 비래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비래동 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장난감은 꼭 필요한 가정의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 체육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축제 지원,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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