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13일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건강이음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건강지표 기반으로 건강이음사업의 중간 성과 및 하반기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건강이음‘이란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금연, 운동, 영양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건사업간 연계를 강화하고 더불어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모색해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강의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김철웅 교수가 맡아 지역 건강지표에 따른 건강문제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문제 해결 전략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민원대응과 현장업무로 지친 실무자들에게 비즈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함으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향후 업무 효율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이음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담당자의 역량 강화가 중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건강지표를 기반으로 대상자 발굴과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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