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가정의 달 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강승일

2026-05-15 10:08:27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유동인구가 많은 금산 버티스미널 일원에서 도로명주소 활용 확산을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홍보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법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 독려했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상세주소와 같은 도로명주소가 신속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로명주소는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선진형 주소체계로 지난 2014년부터 전면 시행돼 활용되고 있다.

동·층·호 등의 정보가 포함돼 다가구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각 세대를 구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세주소는 택배나 우편물의 정확한 배송을 돕고 응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확산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도로명주소 홍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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