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제원2·조정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본격 착수

강승일

2026-05-15 10:08:44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제원2·조정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한 재원협의 및 설치인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하수처리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180억9300만원을 투입해 제원면 명곡리와 군북면 조정리 일대 마을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하수관로 정비, 배수설비 구축 등에 나선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제원면 명곡리는 제원 공공하수처리장 30t 증설 및 하수관로 8.16km 정비·배수설비 162가구 설치 등이 진행되며 군북면 조정리는 조정하수처리장40t 신설 및 하수관로 2.25km 정비·배수설비 65가구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개인정화조 사용에 따른 악취 및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깨끗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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