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동, 마늘밭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 전개

강승일

2026-05-15 09:11:11




공주시 웅진동, 마늘밭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웅진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웅진동 소재 마늘밭에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마늘종 뽑기·잡초 제거 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익숙하지 않은 농사일에 서툰 손놀림이었지만, 더운 날씨에도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큰 만큼, 직원들은 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 사항을 직접 체감하며 농촌의 소중함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작은 힘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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