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초정치유마을, 2026 국가대표브랜드 웰니스부문 대상

세계 3대 광천수 기반 치유 콘텐츠로 웰니스 관광 경쟁력 인정

강승일

2026-05-15 06:50:55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초정치유마을이 ‘2026 국가대표브랜드’웰니스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청주시는 1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초정치유마을이 웰니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시를 대표해 참석해 상을 받았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브랜드는 소비자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초정치유마을은 세계 3대 광천수로 알려진 초정광천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정치유마을은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탄산와추풀과 스파치유풀을 비롯해 미디어오감테라피실, 온열테라피실, 버블테라피실, 명상테라피, 광천수 테라피 등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스파와 치유, 체험이 결합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초정치유마을의 핵심 자원인 초정광천수는 미네랄과 탄산, 칼슘 등이 풍부한 17 의 냉천이다.

1444년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눈병 치료를 위해 초정행궁에 머물렀다는 기록이 전해지면서 초정광천수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은 초정치유마을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정치유마을을 중심으로 한 초정지구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고유 자원인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주만의 차별화된 치유 관광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병대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초정광천수의 역사성과 초정치유마을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초정치유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 관광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 기반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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