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논의

강승일

2026-05-15 06:59:06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15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2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자문위원 3명을 추가로 보궐 위촉하고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이라는 대주제로 정책건의에 반영하는 자문위원 통일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정책건의에 대주제에 대한 설명과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군협의회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가 이어졌다.

정우철 음성군협의회장은 “미국, 이란전쟁으로 복잡한 국제 정서 속에서 평화의 길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군협의회 자문위원님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 방향을 고민하며 실질적인 발전과 국민 공감대 확산에 힘써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정우철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한상차림 체험, 청소년 평화누리 나라사랑 체험, 평화통일염원 군민 가족등반대회 등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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