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종 무소속 후보, 17일 ‘진심캠프’ 개소식

“중앙정치 아닌 지역정치 실현”…공주·부여·청양 인물론 부각

강승일

2026-05-14 18:19:18

 

 

 

 

김혁종 무소속 후보, 17일 ‘진심캠프’ 개소식

 

[세종타임즈] 김혁종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가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김 후보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진심캠프’ 개소식을 갖고 지역 밀착형 정치와 무소속 후보로서의 선거 전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앞서 출마 기자회견에서 “중앙정치와 정당의 이해관계에 지역의 목소리가 밀려나고 있다”며 “정당이 아닌 주민의 명령을 받드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주·부여·청양의 지역 대표성과 현장 경험을 강조하며 “이번만큼은 사람이 이기고 지역이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KTX 공주역 재배치와 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부여 백마강 중심 관광 테마파크 벨트 구축, 청양 스포츠 인프라 및 산림치유 거점 조성 등을 제시했다.

 

김혁종  후보는 “공주가 활력을 찾고, 부여가 자부심을 되찾으며, 청양이 소외받지 않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공주·부여·청양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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