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이월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준공

‘행복나눔의 집’,‘이월마실 어울림센터’ 사용승인 완료

강승일

2026-05-14 15:40:40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이월면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행복나눔의 집’과 ‘이월마실 어울림센터’의 사용승인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월면 송림리 일원에 조성된 두 시설은 노인 주거복지 향상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역경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도시재생 핵심 시설로 조성됐다.

먼저 이월면 송림리 502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482.99㎡ 규모로 건립된 ‘행복나눔의 집’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공간으로 지어졌다.

시설 내부에는 지역 내 독거노인 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과 함께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을쉼터 등이 조성돼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이월면 송림리 503-1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988.14㎡ 규모로 조성된 ‘이월마실 어울림센터’는 주민 소통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식당과 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며 배움터와 동아리실 등 평생학습 공간도 함께 마련돼 세대 간 교류와 문화활동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욱래 군 도시과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행복나눔의 집과 이월마실 어울림센터가 준공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들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마을 공동체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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