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여름철 재해종합상황실 본격 운영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가동…건설현장 호우·태풍 대응 강화

지남진

2026-05-14 10:51:22

 

 

 

 

행복청, 여름철 재해종합상황실 본격 운영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해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행복청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재해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호우와 태풍 등 기상 상황에 따른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복청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발주 건설현장과 직접 관리 시설물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취약한 사면, 침사지, 배수로 등을 정비하고 건설자재와 폐기물을 정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였다.

 

또 기상특보 발효 시 예상되는 피해 유형을 분석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중점 관리지점 합동점검도 마쳤다.

 

재해종합상황실은 기상청 특보 기준에 따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운영되며, 비상근무조는 재난정보 수집, 현장 피해 모니터링, 복구 지원 등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통해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행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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