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계도

강승일

2026-05-14 10:06:17




금산군,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계도 (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사업용 자동차 밤샘주차에 대한 계도에 나섰다.

화물차와 전세버스 등 사업용 차량이 주택가와 도로변 등에 밤새 주차하면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시야 방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계도는 주요 민원 발생 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등에서 시행됐으며 해당 구역에 주차한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밤샘주차 허용시설로 엑스포주차장, 종합운동장주차장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군 담당자는 “사업용 차량의 불법 밤샘주차는 주민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수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과 교통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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