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1 13일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충남 대표팀이 구급 분야 ‘구급전술’종목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주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해 화재·구조·구급 등 분야별 현장 대응과 전문 기술 역량을 겨뤘다.
올해 구급전술 종목에는 전국 19개 소방본부 대표 구급대원들이 출전, 전문심장소생술과 다수사상자 대응 전술 등 실제 재난 현장을 반영한 고난도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평가받았다.
충남에서는 공주소방서 소속 송의섭 소방위, 권홍주 소방장, 김다빈 소방교, 손지수 소방사, 박세원 소방사 등 5명이 대표팀으로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이들은 전문 응급처치 능력과 신속·정확한 상황 판단, 탄탄한 팀워크 등을 바탕으로 최고점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구급 역량을 입증했다.
도 소방본부는 대회를 앞두고 사전 시연회와 외부 전문가 컨설팅, 실전과 같은 집중 훈련 등을 실시해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성호선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전국 최고 성적표는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한 구급 역량 강화로 도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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