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 실시… 지역 안보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77명 대상…화생방·응급처치 실습

강승일

2026-05-14 07:07:50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7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관내 63대 지역민방위대장 및 14대 직장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비상 상황에서 대원을 지휘할 수 있는 리더십을 높이도록 구성됐다.

특히 △화생방 방호 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이어 15일 민방위 기술지원대원 교육을 진행한다 기술지원대원 교육은 소양 교육과 자격·면허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교육,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지역·직장 민방위대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리더로 각종 재난 상황에서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빠른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여러분이 지역 안전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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