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4일 치매안심센터 3층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아토피 피부염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충북 아토피·천식 교육정보 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연령별 증상 △올바른 목욕법 △보습제 활용법 △젖은 드레싱 요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관리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정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법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한 보호자는 “아이 아토피 때문에 늘 마음이 쓰였는데 드레싱 요법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아이에게 꾸준히 해 주려고 한다”며 “교육을 통해 원인과 피부 관리법까지 체계적으로 알게 돼 정말 유익했던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경 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달 다채로운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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