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식품 분야 유공자 34명 표창… 안전한 식문화 확산 다짐

강승일

2026-05-14 06:34:58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안전한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기념식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공무원과 식품업계 종사자와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품안전 교육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부정·불량식품 근절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식품 분야 유공자 3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식품안전 관리 강화를 다짐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책임 있는 식품위생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눴다.

또한 청주시는 식품안전의 날을 전후한 5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 으로 지정해 다양한 홍보와 점검 활동을 추진한다.

식품안전주간 동안 시는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문 송출, 예방 캠페인, 식품위생업소 집중 지도·점검 등을 실시해 시민 생활 속 식품안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위생 관리와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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