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태안군 가족센터가 5월 13일부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네일아트 기초 교육 프로그램 ‘오늘 그리고 네일’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군이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해 이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손톱 관리 방법부터 간단한 아트 기술과 실무 실습까지 네일아트 전반에 걸친 기초 과정을 포함하며 참여자들이 실제 취업이나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집중됐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태안군 가족센터 3층 다채움실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전 과정을 이수한 후 지역 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봉사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강한 다양한 자립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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