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용화면의 들녘에서 용화면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농사철의 서막을 알렸다.
용화면 청년회장 박범용 씨는 지난 13일 용화면 월전리 일원 약 1만㎡ 규모의 논에서 추청벼의 품종으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번 모내기는 평년보다 앞당겨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9월 추석 전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회장은 매년 조기 재배를 통해 기상 재해를 피하고 노동력을 분산시키는 것은 물론, 시장 선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해 왔다.
특히 조기 수확한 쌀은 미질이 우수하고 밥맛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수확된 쌀은 자가 소비 외에도, 품질을 인정받아 지인 등 개인 소비자들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갓 수확한 햅쌀을 추석 명절에 맞춰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범용 청년회장은 “올해 첫 모내기를 무사히 마쳐 기쁘고 가을철 풍년의 결실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성껏 키워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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