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우기철을 앞두고 취약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4일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수산동, 채소동, 과일동 등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건축물 10개동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시설물의 균열과 붕괴 위험 여부, 배수로와 옹벽 등 시설 안전관리 상태, 전기·가스 설비의 안전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업체를 통해 신속히 개선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매시장 이전까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지역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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