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 거리예술가 공개 모집

일상 속 문화공연 이끌 거리예술가·문화기획자 찾는다

강승일

2026-05-14 06:35:59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 거리예술가 공개 모집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마을누림’의 일환으로 홍성군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문화공간에서 활동할 거리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마을누림’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전역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주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버스킹 공연과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공연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펀딩과 연계한 확장형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모집은 ‘버스커’ 와 ‘기획자’두 유형으로 진행된다.

버스커 유형은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공간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술가를 모집하며 기획자 유형은 펀딩과 연계한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획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 규모는 버스커 20팀, 기획자 10팀 등 총 30팀이다.

버스커 유형은 연 3회의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팀 구성 인원에 따라 회당 50만원에서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획자 유형은 행사 운영 비 100만원과 함께 펀딩 달성 규모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성과연계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9일 오후 1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온라인 서류 및 영상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6월 17일 (재)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마을누림은 문화가 주민의 일상 가까이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이라며 “전국의 다양한 거리예술가들과 함께 문화도시 홍성 곳곳을 문화가 흐르는 무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