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 연동면이 미호강변 하천부지를 지역 대표 경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꽃마당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연동면은 지난 13일 미호강변 하천부지 일원에서 주민과 지역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꽃마당 조성을 위한 토양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 공간을 가꾸고 미래 경관을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형 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앞서 연동면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불도저를 투입해 억새와 잡초를 제거하고 지면을 정비했으며, 이어 13일에는 주민들이 직접 트랙터를 몰고 현장에 나와 로터리 작업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장비와 인력을 자발적으로 지원하며 꽃마당 조성을 위한 기반 작업에 힘을 보탰다.
연동면은 앞으로 꽃씨 파종과 생육 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미호강변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경관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문정의 연동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장비를 지원하고 현장 작업에 참여한 것은 주민자치의 좋은 사례”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연동면만의 꽃마당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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