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후원과 한국보육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되는 ‘Family Safety’ 사업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운데 단 7개소만 선정된 가족 참여형 양육지원 사업으로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과 부모 공동육아 인식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볼보는 가족 중심 양육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해당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비 부모 소모임 △영유아 자녀 부모 소모임 △아빠-자녀 놀이프로그램 △우리동네 팝업 놀이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웨덴의 평등한 양육 문화를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해 부모 모두가 양육의 주체가 되는 ‘진천형 공동양육’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가정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서현종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전국 7개 기관에 포함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양육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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