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3일 봄철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충주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자전거도로 표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계획과 연계해 자전거도로 824노선 1376.8km 중 현장 대응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표본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충주시 주요 자전거도로 3개 노선으로 탄금호자전거길·새재자전거길·남한강자전거길 구간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노면 균열·파손 및 배수 상태 △교량·데크·안전펜스 등 구조물 상태 △안전표지·볼라드 등 교통안전시설 △조명 및 노면표시 상태 △쉼터·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리상태 △낙석·적치물 등 주변 위험요인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에 통보해 신속히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표본점검은 시군 안전점검의 내실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점검”이라며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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