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13일 대전역 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강관리와 ‘헬시플레저’트렌드 확산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주민과 대전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식품 보관 및 위생관리 요령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식품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당·나트륨 줄이기 실천 방법과 건강한 식단 구성 안내 등 저당·저염 식생활 실천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구는 앞으로도 계절별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식품 변질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개인위생과 식품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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