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광덕산 일대 하천 불법 점용 현장 점검

불법 시설물 점검 및 시민 안전 위한 하천 관리 실태 확인

강승일

2026-05-13 09:42:08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광덕산 일대 하천 정비 현장을 찾아 불법 시설물 관리 실태와 점용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 내 불법 점용 행위 강력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천안시는 최근 정부 방침에 발맞춰 하천변 불법 경작지와 무단 설치 시설물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계고장’부착을 마친 상태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불법 점용 행위 계도 상황과 원상복구 이행 여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시는 계고 기간 내에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실시 △철거 비용 부과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하천 내 불법 경작과 적치물은 집중호우 시 수로를 방해해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는 만큼, 시는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현장 계고를 통해 원상회복의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는 예외 없이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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