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오는 19일까지 동광초등학교 6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당일형 학교 연계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급별 특성에 맞춘 소규모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실내 클라이밍 △뉴스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활동 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실내 클라이밍과 뉴스포츠 활동은 또래 간 협동과 도전 의식을 높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은군청소년센터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와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당일형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지원 △문화·예술 특기적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보은중학교와 연계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자유학기제 연계 장기형 프로그램 ‘구름판 프로젝트’를 운영해 클라이밍, 뉴스포츠, 디지털드로잉, 스피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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