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대한불교조계종 태안군 주지협의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주지협의회는 지난 12일 태안읍 중앙로광장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봉축탑 점등식’에서 지역 사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재)태안군사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흥법스님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태안군 주지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등식은 불기 2570년 석가탄신일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봉축탑은 석가탄신일까지 매일 밤 지역 주민들의 희망과 행복을 기원하며 환하게 빛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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