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 인식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학부모와 일반인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기 자녀의 성 발달과 건강한 성 인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청소년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왜곡된 성 인식 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정 내 올바른 성교육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성문화센터장인 김남희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청소년 성 발달과 건강한 성 인식 이해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부모 역할 △자녀와의 성 관련 의사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강연 이후에는 부모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환기를 위한 만들기 체험활동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녀와 성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기의 성 발달 이해에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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