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꿈꾼다’ 청주시, 배우 배종옥 초청강연 개최

6월 13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서 개최… 5월 14일부터 온라인 신청

강승일

2026-05-13 06:43:41




‘나는 아직도 꿈꾼다’ 청주시, 배우 배종옥 초청강연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6월 13일 오후 2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다목적홀에서 배우 배종옥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초청 강연의 주인공 배우 배종옥은 1985년 데뷔 이후 ‘목욕탕집 남자들’, ‘내 남자의 여자’등 김수현 작가의 굵직한 작품에서 현실감 있는 캐릭터 해석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대중과 평단의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정극과 코미디, 사극과 현대극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 흥행 차트를 휩쓴 ‘레이디 두아’등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연기 지망생을 가르치는 지도자로서도 활동 중인 배종옥 배우는 이번 초청 강연에서 ‘나는 아직도 꿈꾼다’를 주제로 시민과 만난다.

드라마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부터 6월 3일 자정까지 온라인 신청 링크 또는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총 130명을 선정하며 최종 선정 자에게는 6월 5일 개별 안내한다.

한편 초청 강연은 드라마아트홀의 대표적인 특화 프로그램으로 ‘우리들의 블루스’의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 ‘나의 해방일지’의 박해영 작가, ‘눈물의 여왕’박지은 작가 등 K-드라마의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들은 물론 고 이순재, 장미희 등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까지 한국 드라마사를 관통한 인물들과의 만남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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