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강승일

2026-05-13 06:34:12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영동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성덕중공업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과정에서 방문한 김해시 철강회사 성덕중공업의 손성기 사장에게 받은 후원금을 고향인 영동군 학산면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해당 성금을 위원회 운영을 위해 사용하기보다,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전액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학산면에 기탁했다.

손성기 사장은 “고향인 학산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경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마음을 전해주신 김해시 철강회사 성덕중공업 손성기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과 뜻을 모아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자 학산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손성기 사장님과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견학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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