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영동군 난계국악진흥회가 협조한 싱가포르 해외 한국문화예술 체험단이 지난 9일 영동군 심천면 난계국악기제작촌과 국악체험촌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전통문화와 국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한국의 문화예술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단은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K-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싱가포르 방문단은 난계국악기제작촌 국림원 소순주 악기장의 지도로 영동군 출신 난계 박연 선생의 역사와 장구의 유래, 한국 전통 국악기의 세계적 가치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았다.
이어 장구 제작 체험과 ‘아리랑’연주 체험에도 참여하며 한국 전통음악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전통 국악 공연을 접했고 전통 악기에 담긴 유래와 스토리텔링 체험을 통해 한국 국악문화의 깊이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싱가포르 방문단은 이번 체험을 통해 영동군의 대표 국악문화 자원을 경험하며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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