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만 19세 이상 성인 8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19년째를 맞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조사는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540개 표본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자태블릿 PC 를 활용한 1대 1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한다.
올해 조사항목은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 △노쇠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의료이용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
조사 절차는 △조사 대상 가구 선정 △가구선정 안내서 우편 발송 △조사원 가구 방문 △면접조사 △답례품 증정 순으로 진행되며 조사 완료 자 가운데 10%를 대상으로 설문 내용 확인을 위한 전화조사도 실시한다.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되며 내년 2월에는 분석보고서인 ‘지역사회건강통계집’ 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며 “지역 보건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조사인 만큼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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