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 예방돌봄 ‘다봄 프로젝트’ 추진

복합사회서비스 실증사업 선정…3년간 3억3000만 원 투입

지남진

2026-05-12 18:20:09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예방돌봄 ‘다봄 프로젝트’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 주관 ‘2026년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에 선정돼 예방돌봄 모델인 ‘다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3년간 총 3억30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세종시 취약마을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면지역 고령화와 서비스 접근성 부족 문제에 대응해 마을 단위 예방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실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다봄 프로젝트’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긴급 방문재가와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식사 지원, 심리·정서 지원, 노인 가족 지원 등 5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총괄하고,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와 상생북세종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가족발달연구소, ㈜에이치에이연구원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기순 원장은 “서비스 신청 전에 먼저 찾아가 필요한 돌봄을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돌봄 공백 없는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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