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내부 모임 ‘해피브릿지(Happy Bridge) 2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해피브릿지는 세대와 직급 간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이다.
올해 2기에는 다양한 부서 직원 23명이 참여했으며, ‘혁신의 일상화(Innovation to Habit)’를 목표로 스마트한 업무 방식 발굴과 불합리한 관행 개선, 정책 현장 방문을 통한 실무형 아이디어 제안 등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해 1기는 갑질 용어사전 제작, AI 활용 행정실무 워크숍, 세대공감 릴스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행복청은 앞으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 혁신사례를 참고하고, 토론회와 워크숍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조직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형욱 차장은 발대식에서 “행복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열린 소통에서 비롯된다”며 “구성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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