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6월 12일까지 전기버스 특화 해설 프로그램 ‘붓꽃대궐’을 운영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붓꽃속(Iris)과 으아리속(Clematis) 식물을 중심으로 국립세종수목원의 주요 정원을 둘러보며 식물 해설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전기버스를 타고 사계절전시온실, 붓꽃원, 담장정원 등을 이동하며 수목원의 대표 공간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붓꽃원과 담장정원 구간에 궁궐정원을 추가해 프로그램의 관람 동선을 확대했다.
참여자들은 붓꽃과 으아리 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활용 가치를 해설을 통해 배우고, 수목원이 자체 제작한 세밀화 양산과 증식한 붓꽃속 식물도 기념으로 받을 수 있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관람객들이 전기버스를 이용해 주요 공간을 편하게 둘러보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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