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건설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 찾아 마늘쫑 자르기 작업 지원

강승일

2026-05-12 09:58:09




서산시 건설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시 건설과는 지난 5월 11일 월요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봉면 덕송리 마늘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건설과 직원들은 마늘 생육 관리에 필요한 마늘쫑 자르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

직원들은 농가 관계자의 작업 안내에 따라 마늘쫑을 직접 자르고 정리하는 등 농작업에 힘을 보탰다.

마늘쫑 자르기는 마늘의 양분이 알뿌리로 충분히 전달되도록 돕는 작업으로 적기 작업이 중요한 만큼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작업 중 하나다.

해당 농가는 “마늘쫑 자르기 작업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찾아와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건설과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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