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화흥리 물안 경로당에서 ‘둥구나무 아래 꽃피는 흥, 화흥 마을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회의 및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새마을협의회장·부녀회장·이장·노인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중앙회·충청남도 새마을회·자문 위원·공주시 새마을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계획을 논의하고 마을 둥구나무 주변 정비 예정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동체 사업은 마을의 상징인 둥구나무를 중심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신풍면은 ‘흥’을 주제로 △흥나는 둥구나무 문화 활동 △흥나는 요리 교실 △흥나는 행복 심기 △둥구나무 주변 가꾸기 △데크 및 평상 설치 △흥나는 이웃 살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특히 둥구나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꽃을 심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요리 교실과 문화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이웃 살피기 활동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둥구나무 아래에서 시작되는 작은 변화가 마을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웃음꽃 피는 화흥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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